"세상 모든 만물"이라는 것에 출발한다.
"세상 모든 만물"은 그 하위 카테고리에 속하는 개체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역동적으로 움직인다.
2번째 카테고리 밑에도 또 다른 개체들로 분류된다. 이 개체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2번째 카테고리가 만들어진다.
세상은 이렇다.
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다.
하찮은 것이라고는 없다. 모두 가치가 있다.
남들이 하는 일이 하찮아 보이는가?
제대로 그 일을 아는가?
파고들어 봐라. 얼마나 어려운지 알 것이다.
단지 만족의 수준이 얼마만큼인지의 문제다.